작성일자 2008-01-01 글쓴이 bbon보리암 입구를 다녀왔습니다. 2007년의 마지막 날을 친구들과 함께 보낸 후 다 같이 (몇몇은 같이 가지 못했습니다만)해돋이를 보러 간다는 친구와 함께 경상남도 남해군의 보리암을 가야한다고 합니다.(몸살기운도 있고 추울거 같아 전 안 가려고 했는데… 자동가입서비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