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a 노래를 부른지 일년…
드디어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둘째동생이 입학선물겸 생일선물로 카메라를 구입해라며 금일봉을 주고 갔다.
마음같아서 바로 주문해버리고 싶지만
일단 생화로 해야하고 이리저리 나가는 돈도 많아서 갈등중이다.
그냥 a100 또는 a200 정도에서 결정해버릴지…
아니면 아래 이미지의 a700
다른 사람의 물건을 구입할땐 굉장히 쉬운데 왜 내것을 만들기는 이렇게 힘든지
…
몇일내로 In my hand 라는 제목이 걸리지 않는다면 아마 당분간은 카메라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할듯…
구입에 도움이 될 Sony a700 Club
부디 뽐뿌가 계속 진행되고 그분(?)께서 강림하신다면 좋겠다.
아직은 이성이 이기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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