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01-26 글쓴이 bboniPhone 3GS 에게 새생명을.. 제가 iPhone 3GS를 사용하는 3년내내 아버지가 전화기를 탐을 내셨던게 생각이 나서, 아버지께 드릴까요하여 여쭤보니 달라고 하십니다. 지저분하게 드릴 수가 없어서 청소도 하고, 앞면필름도 새로 주문해서 바꾸고, 해보고 싶어 하시던 애니팡도 설치하고… 드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