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Def Jam? Fight For NY™ : The Takeover
장르 : 싸움()
어떤 게임인가 해서 잠깐 플레이를 해봤다.
흡.. 뭔가 박진감 넘치고 남자의 냄새가 나지만 나완 맞지 않다.
이젠 이런 격투게임은 전혀 못하겠다.(늙었나봐)
요즘은 미소년/미소녀 캐릭터(꽃미남/꽃미녀라고 해야할까)가 판을 치는데
그 틀을 깨고 남자()들이 왔다.
분위기는 어두운 뉴욕의 뒷골목 쯤~ 되려나보다.
뉴욕의 뒷골목은 커녕 앞골목도 못가봐서 잘 모른다.(한번 가보고 싶긴한데)
플레이를 아주 잠깐 해봤는데
느낀점은
어렵다.
그냥 딱 보긴 복잡한 커맨드(The King Of Fighters 와 같은) 입력방식은 아닌것 같은
데 왠지 모르게 두드려 맞고 있다. 가드를 올려야 하는데 키도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맞다가 바닥에 누워 잠들었다.
후아~ 맞는 쾌감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여기까지 플레이를 해봤다.
숨겨진 요소(캐릭터 및 스테이지)도 몇몇 있어보이고, 즐길만 해 보이긴 하다.
자금과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쯤은 EA 스타일의 액션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Just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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