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파트너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주제 : MOSS 제품과 다양한 실제활용 사례(문서관리/협업/보안/PLM)에 대한 소개
장소 : 부산 BEXCO
처음으로 벡스코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세미나라는 것을 참석해봤습니다.
MS에서의 소개와 활용방안 등 굉장한 것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기대와 달리 잠깐 MOSS 에 대한 소개 후 (별다른 내용없이 문서관리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만한….) 파트너 회사의 제품소개 정도… 이런 제품들이 만들어져서 판매되고 있구나, 그리고 이렇게도 구현이 가능하구나 정도는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너무 약장수들의 패턴으로 이야기를 해서 별 재미는 없더군요.
DevDays 정도를 기대한 건 저의 실수였을까요?
Sharepoint 아주 강력한 서버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이지만 과연 많은 회사에서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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