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MCPD, 정보처리기사를 위한 준비기간이 겹쳐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잠을 좀 줄이고 조금이라도 글자를 본게 정말 다행입니다.
그때의 피곤함은 지금 느껴지지 않지만 그 덕에 얻은 것들은 남아있군요.
예전엔 MCP 패스와 동시에 아래 이미지와 같은 종이와 카드가 배송되었었는데, 이번엔 받고 싶으면 결재를 해야 하나 보더군요.
기념품으로는 이미 하나 가지고 있으므로 문서파일(PDF, XPS)로 다운로드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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