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휴가

지난 토, 일요일(2007.08.18 ~ 19) 친구들과 함께 진해 옆바다가 보이는 마산 가포(정확이 어디쯤인지는 모르겠군)의 어느 민박집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왔다.

성수기에 어울리지 않는 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운 펜션을 계약하고 숯불을 피울 수 있게 그릴까지 준비하고 전기밥솥에 기타 여러가지를 준비를 해준 재일군에게 먼저 감사를 전한다.
고맙네~

그리고 저 ~ 멀리서 온 병구군,
휴가비용보다 이동비용이 더 많이 들었을꺼 같은데…
놀러 온다고 수고했네
고맙네~

가게 휴가를 빨리 이야기 안해줘서 이래저래 귀찮게 한 병수군에게도 감사를…

와서 이래저래 귀찮은 일을 한 지웅군도 수고했고 고맙네~

다음부턴 이런 약속이 잡혔을땐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안되겠다.
갈땐 기분좋게~ 땡볕(폭염주의보 발령 중…)에 잘 타고 갔지만
돌아올땐 너무 힘들다.
(자전거로 귀가하기 위해 놀때 쉬엄쉬엄 놀면서 에너지를 비축하기도 좀 …)

간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월요일, 오늘은 여느 월요일보다 일하기가 싫다  =ㅂ=)r

[#M_ more.. | less.. |이번 휴가땐 도착해서 사진찍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을 정도로 더웠다.
그래서 사진이 없다.
빨리 돈벌어서 카메라도 사야하는데…
아버지가 무슨 명예기자(무슨 인터넷 신문 기자증을 가지고 계서서 press라고 찍혀있었다.)하신다고 카메라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디지털카메라(SONY DSC W-1)을 덜컥 드렸기 때문에 현재 카메라가 휴대전화에 달린 100만화소 카메라 밖에 없다.  ㄱ-

빨리 돈 많이 벌어서 모으고 하고 싶은 것도 좀 하고 살고 싶다.  ㅜ_ㅜ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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