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안에서 전화기를 주웠다.
버스를 탈때 같이 탄 학생의 것으로 보여 일단 주워서 내일 찾아줘야지~ 라고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전화기..~~ 라고 하길래 학교 학생이냐고 물어보니 맞단다.
그래서 내일 본관에서 보자고 했다.
비싼것으로 보이는데 (스카이 라고 적혀있군.) 흘리고 다니다니..
내일 만나서 잘 챙겨다니라고 이야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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