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이사한 후 파워콤에서 하나포스로 초고속인터넷제공업체를 옮겼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썼지만
최근 몇 주간 품질이 왜 이런지…
106에 전화를 해봐야할지 이거참..
마누라님께서 짜증을 내신다.
내가 고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하면 다른 업체로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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