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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06년의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일본으로 돈 벌러간 친구가 입국하는 날…

공항 근처 신호대기중 신기한 차 발견…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 오랜만에 모두 모였다.
종소리를 기다리며 모두 모여 앉아 신나게 떠들며 먹었던 닭…
그들과 즐겁게 볼링을…

지금 팔이 너무 아프다… 파스를 붙혀야 할까 -_-;;
친구가 일본에서 가져온 선물… 철권왕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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