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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수표를 현금으로

구글에서 수표가 왔다. 그런데 금액이 어중간하게 UD 100.07
$100 이하는 수수료가 저렴한데… $100 초과는 비싸다. (이런 $0.07 초과)
일단 수수료가 많게는 15,000원 까지 들 수 있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았다.

경남은행을 찾았다… 외환을 취급안할리는 없는데…
(업무보시는 뒤쪽에 외환관련 상품을 판매중인데…)

귀찮아서 그런건지 몰라서 그런건지 어쨌든 외환이니깐 외환은행으로 가라고 한다.
(나도 그런말은 하겠다…)

농협을 갔더니 제1금융권으로 가서 문의해보세요… 란다.. 정말 이러고 있다.

그리해서 수수료가 가장 비싸게 보였던 가장 가까이 있는 국민은행을 찾았다.
처리는 해준다. 그런데 추심을 한단다.
추심전, 추심 후.. 뭐 그런 설명따윈 필요없나보다. 아니면 내가 우습게 보여서 인가…?
그냥 수수료 10,000원 주고 한달 기다리면 입금이 될 수도 있다고 하고 수수료가 더 청구가되면 공제하고 입금을 시켜준단다. (수수료 주고 꺼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ㅠ_ㅠ)

왠지 불쾌하다. 그래도 국민은행이 주거래은행인데.. 통장잔고가 얼마없어서 그런가..
큰 대접받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렇게 불쾌하게 대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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