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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 – 귀산 야간 하이킹

야간 하이킹을 다녀왔다.
목적지 : 귀산 해안도로 (자주 가던 커피 자판기 앞)
참석자 : 병구, 병수, 상언, 철이

홀로 밤에 자전거를 타고 외각지역으로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3명정도 모여서 가면 어떨까?

매우 힘들었다.
오르막이 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초 저가의 자전거였던게 문제인듯하다.
다리가 심하게 피곤해야 할텐데 다리는 그리 피곤하지 않고 엉덩이가 아프다.
자전거로 다녀온 친구들이 모두 엉덩이 통증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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