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를 하나 구입할까 하고 쇼핑몰 구경 중 재미난 녀석들을 발견했다.
클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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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맞춰놓으면 도망가면서 소리를 낸다고 한다.
그런데 가격이 6,000원대~60,000원대이다.
도대체 왜 이런건지…
싼건 왠지 못 믿겠고 비싼건 알람시계치고는 비싼듯하고
[쇼핑몰:11st]
그외 맞춰진 시간이 되면 시계위에 있는 퍼즐 조각이 분리되어 퍼즐을 맞춰야 소리가 멈추는 녀석, 시계위에 헬리콥터가 날아가서 그걸 찾아서 꽂아줘야 소리가 멈추 녀석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잠깐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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