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n.kr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성규(친구)가 쐈다. 아웃백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는데 ...북적북적... 데이트하는 연인, 가족단위, 친구들 낯설은 분위기 음식맛은 ... (내 입맛엔 No...) 그나마 버터 발라먹는 빵은 맛있던데... 나올때 빵을 챙겨주는 쎈쓰~ 또한 맘에 들었다. 뭐 그다지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I never go again. bbon
b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