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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먼나먼 타향에서 고생하고 있는 친구C 방문겸 친구D 결혼식 참석겸 서울을 다녀왔다.친구A, B와 함께 토요일 오후 2시 고속버스를 타고 여정을 시작했다.도착하니 거의 오후 7시... 그리고 날씨가 굉장히 추웠다. (코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서울에서 고생하고 있는 친구C의 소개로 동대문의 닭한마리 라는 음식점을 찾았다.좁은 골목에 많은 음식점이 있었지만 오직 한 곳만이 손님이 북적북적.. 거기에 약 20분 정도를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하다고...강추 음식점이라고 하여 기다리고 기다려 입장...닭고기는 별로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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