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일요일 저녁 친구 가게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연등행렬이 지나간다기에 기다리다 촬영을 많이 했으나, 거의(99%) 쓰지 못 할 이미지들밖에 없다.
역시 좋은 카메라를 쓸 실력이 안되나보다.
부처님 오신 날은 매년 부모님을 도와드리러 가는 날.
오늘도 바쁜 시간에 도와드리고 샤샤샥~ 빠져나왔다.
내년엔 더 손님이 많이 오셔야할텐데…
경남 마산 봉암동 근처 사시는 분께서는 내년엔 가까운 법연사에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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