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인퀘스트 2부는 역시 산호초 365개 외엔 힘든 부분은 없었습니다.
산호초도 지인들의 도움으로 쉽게 처리했고…
헤헤헤.
발키리를 만났습니다. 전승할 때 만날 수 있다는데… 다음엔 볼일 없겠군…-_-;
어쨌든 간단하게 2부를 마치고 바로 3부로…
다크로드 (가짜)도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쉽게 처리하고
이제 사인을 받고 사인을 착용할 수 있게 맡겨놓고
3시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10시에 맡겼으니깐 새벽 1시…-_-;;
안자고 잘 참을 수 있을지..
베이스레벨 77 의 약 50% → 베이스레벨 78 의 30% (경험치를 제법 주는군요. 고생한 보람이…)
이제 사인을 받았으니… 장비화(?)해야겠네요. (현재는 기타아이템)
약 5시간이 지나니 장비로 돌려주네요. -_-;; 기나긴 기다림이었습니다.
장비가 되었습니다. 정확히 옵션은 모르겠지만 공격 5% 상승이라고 들었습니다.
(프리스트한테 무슨 소용이 있을지;; 창고에도 안 넣어지고, 땅에 떨궈지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보너스 게페니아로 갈 수 있는 마왕의 눈물을 받았습니다.
게페니아로 가서 바로 누워나왔습니다.
이 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로 발생한 수익금은 서버 유지 관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This site contains advertisements.
Revenue generated by the ad servers are being used for mainte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