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화방사에 있는 동생에게 노트북을 전해주기 위해 잠깐 남해를 다녀왔습니다.
남해대교 우오~~
남해처럼 경치좋은 곳을 지날때마다 이런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땅값이 비싸겠지요… -_-;;
화방사에 스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좋더군요.
넓은 방에 조용한 환경
나도 스님이나 할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오늘 너무 더운데 에어콘도 안 켜고 장시간 운전을 했더니만 더위를 먹은 거 같습니다.
크.. 건강들 잘 챙기세요.
이 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로 발생한 수익금은 서버 유지 관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This site contains advertisements.
Revenue generated by the ad servers are being used for mainte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