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7-07-29 글쓴이 bbon휴일 드디어 비가 왔습니다.장마기간에 비를 기다리다니… 일단 아주 고마운 비였습니다.오늘 비가 안 왔다면 몸이 녹아버릴뻔 했지요. 오늘도 영화를 봤습니다. 에반 올마이티신은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면 용기를 주는것이 아니라 용기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나머진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이하드 4.0… 세상을 구하는 영웅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 … ? 이제 CSI 보고 자야겠군요.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