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8-04-10 글쓴이 bbon휴대전화 잘 챙기세요. 퇴근길 버스안에서 전화기를 주웠다.버스를 탈때 같이 탄 학생의 것으로 보여 일단 주워서 내일 찾아줘야지~ 라고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전화기..~~ 라고 하길래 학교 학생이냐고 물어보니 맞단다.그래서 내일 본관에서 보자고 했다.비싼것으로 보이는데 (스카이 라고 적혀있군.) 흘리고 다니다니..내일 만나서 잘 챙겨다니라고 이야기 해야겠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