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7-11-02 글쓴이 bbon하나로… 하나포스… 작년 12월 이사한 후 파워콤에서 하나포스로 초고속인터넷제공업체를 옮겼다.얼마전까지만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썼지만최근 몇 주간 품질이 왜 이런지… 106에 전화를 해봐야할지 이거참.. 마누라님께서 짜증을 내신다.내가 고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하면 다른 업체로 옮겨야겠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