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09-03 글쓴이 bbon종교계로 떠난 두 동생 통도사 대웅전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 올해 초 승려가 되겠다고 통도사로 수행을 들어간 두 동생이 9월에 수계를 받고정식 승려가 되었다. 통도사에서 수행을 하고 현재 두 다른 사찰로 배치(?)을 받고 갔다.아직도 먼가 수행이 남은 것인지… 잘해내겠지…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