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7-01-03 글쓴이 bbon이렇게 2006년의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일본으로 돈 벌러간 친구가 입국하는 날… 공항 근처 신호대기중 신기한 차 발견…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 오랜만에 모두 모였다.종소리를 기다리며 모두 모여 앉아 신나게 떠들며 먹었던 닭…그들과 즐겁게 볼링을… 지금 팔이 너무 아프다… 파스를 붙혀야 할까 -_-;;친구가 일본에서 가져온 선물… 철권왕 트로피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