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도난 방지

한국위치정보 “오토바이 도난 걱정 마세요!”
오토바이 전용 위치정보서비스 ‘마이폴 오토바이’ 출시

최근 젊은층에서 소형 스쿠터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최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급 오토바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도난율이 높아 자차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늘고 있다.

그동안 도난걱정 때문에 제대로 오토바이를 즐기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도난걱정을 덜어줄 새로운 통신 서비스가 나왔다.

위치정보 기간망사업자 한국위치정보주식회사(대표 곽치영 www.lbskr.com)는 오토바이 전용 위치정보 서비스 ‘마이폴 오토바이'(Mypol Bike, www.emypol.co.kr)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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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가의 수입오토바이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마이폴 오토바이는 차량용 서비스인 마이폴카를 기본으로 오토바이에 장착이 용이하도록 배선 등을 단순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토바이는 화물차를 이용해 통째로 들고가는 형태의 도난사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도난경보기, 디스크락 등 기존의 도난방지 제품이 별 효과를 가지지 못했다.

‘마이폴’은 한국위치정보가 국내최초로 지난달 상용화한 지상파 LBS기반의 위치추적서비스로 실내외 어디에서도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2차추적시스템을 도입 최고 반경 1미터까지 위치추적이 가능한 위치정보 보안시스템이다.

‘마이폴오토’를 설치할 경우 위치조회, 안심존, 상태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해 본인소유 오토바이를 보호할 수 있다.

위치조회 서비스는 휴대폰, 인터넷, 콜센터 등을 이용해 보유한 오토바이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서비스다. 안심존 서비스는 소유자가 안심존을 설정해 놓으면 해당 위치를 벗어날 경우 소유자의 휴대폰 등으로 연락이 오는 서비스이며, 상태알림 서비스는 외부충격, 강제시동 등 차량의 이상상태를 소유자에게 알리는 서비스다.

이 외에도 SOS호출 서비스, 원격제어서비스, 이동경로 조회서비스 등도 가능하다.

한국위치정보는 이같은 서비스를 혼다모터스코리아 등 제휴된 메이커에 우선공급 하기로 했으며 기존 고급 오토바이 소유자에게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위치정보의 박용규 이사는 “오토바이 대리점은 물론 고가오토바이를 소유한 동호회 등에서 반응이 좋다”며 “기존 보유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뒤 고가 오토바이의 경우 출고시점에서 설치를 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기사 출처 – 머니투데이


바이크 타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다.
하나쯤 달아두면 그나마 안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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