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08-11 글쓴이 bbon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성규(친구)가 쐈다. 아웃백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는데 …북적북적… 데이트하는 연인, 가족단위, 친구들 낯설은 분위기 음식맛은 … (내 입맛엔 No…) 그나마 버터 발라먹는 빵은 맛있던데… 나올때 빵을 챙겨주는 쎈쓰~ 또한 맘에 들었다. 뭐 그다지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I never go again. bbon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