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코曰 커스텀 펌웨어에 대한 A/S 불가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에서 커스텀 펌웨어에 대한 A/S 불가 방침을 공지했습니다.

세계최초 라는 말을 플레이스테이션(소니) 코리아도 좋아하나 보군요.



커스텀 펌웨어 설치 PSP?, 공식 A/S 완전 불가

– 11월 출고하는 PSP? 제품 패키지에 ‘커펌’ 관련 A/S 안내 스티커’ 붙이고 적극 고지 예정
  -> 불법복제 게임 피해 심각해 세계 최초로 ‘경고 스티커’ 붙이기로 결정
– 호기심에 ‘커펌’을 설치하거나 판매처에서 ‘커펌’이 설치된 PSP?를 구매하지 않도록 사용자 주의 필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이성욱)는 PSP?(PlayStation?Portable)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개?변조하여 불법복제된 게임을 구동하는 PSP? 유저에 대해서는 A/S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일체의 A/S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SCEK는 PSP?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보호장치를 무력화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펌웨어(Custom Firmware)’[1] (이하 커펌) 사용과 이에 따른 불법복제 게임 이용은 결국 게임 개발사, 게임 유통사, 게임 판매점 그리고 선의의 게임 유저들 모두에게 그 피해가 돌아간다고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PSP?의 사용 설명서(매뉴얼)에도 정식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어떠한 형태로든 개?변조하여 사용하는 경우 A/S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방침이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SCEK는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는 유저가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11월 중순부터 출고하는 PSP? 제품 패키지에 커펌 등 불법 시스템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A/S 불가를 안내하는 경고 스티커를 붙이고, 게임 유저들에게 적극 고지할 계획이다.

SCEK 고객만족센터 원주순 과장은 “커펌 등을 설치하면 향후 유상 수리를 포함한 어떠한 A/S도 지원되지 않는다”면서 “호기심에 커펌을 설치하거나 판매처에서 커펌을 설치한 PSP?를 구매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
[1] . 커스텀 펌웨어(Custom Firmware) : 저작권 보호를 위해 PSP?의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보유한 기술적 보호장치를 무력화하여 불법복제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변조한 펌웨어 소프트웨어. 일명 ‘커펌’이라 불린다.
원문 –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보도자료/공지] 710번 글

요즘은 커스텀 펌웨어 설치 중 혹은 설치 후 문제점들은
유저들이 다 알아서 한다고들 하던데…-_-;;
거기까진 모르시나보군요.
어쨌든 앞으로 조금더 조심해서 다뤄야겠군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