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수목원

친구가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다.

목적지는 경남 고성군 동진교를 경유해서 소담수목원
지난 매미로 엄청남 해일피해를 입은 마을
뭔가 불만이 많은 듯한 플랜카드가 여러개 걸려있군.

친구 상언과 함께 찰칵
삼각대를 안 챙겨서 각자 알아서 챙겨주기
사진을 찍고 조금 이동하니 긴~ 다리가 하나 보인다. 
동진교 (우와! 이렇게 긴~ 다리가 언제 놓아졌는지…)
동진교를 지나 바로 좌회전(U턴)을 하니 낚시하는 사람들이 몇명 보였다.
낚시배
낚시하는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촬영불가(잘 안 낚이나봐 =ㅂ=)r )
소담수목원을 입구 옆의 펜션
목적지에 도착. 까페로 들어가는 중…
까페 내부는 아담하고 조용한 클래식이 흐르는 그런 곳

까페 내부엔 답답해서 뜰에 있는 자리로 이동…

조용히 책을 보는…

과일허브차라고 하는데 향은 최고!! 맛은 시럽 잔뜩 넣어서 설탕맛.

차와 함께 잠시 이야기를…
이런저런~

이런 까페에 처음으로(오랜만에??) 다녀와 보니 차가 필요할꺼 같기도 합니다.
상언군 덕분에 기분전환도 되었고 너무 고맙다. (친구끼린 고마운거 없다. ㅋㅋ 라고 할 듯)

바람쐬러 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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