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7-12-31 글쓴이 bbo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는 힘들었던 2007년이 다 저물어 갑니다.하지만 2008년에도 힘들지 않을것이라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만 아직 젊으니까 괴롭고 힘들어도 살고 즐거워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쿄쿄쿄 2007년 살아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0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복 많이 받을래요.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Skype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