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몇일간 병원에 있으면서 장모님께 전화를 하려니 장모님이 휴대전화가 굉장히 불편했다.
그래서 이번에 장모님이 고생한 것도 있고…
휴대전화를 사 드리려고 퇴원하는 길에 하O마트에 갔었다.

휴대전화 판매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잠시기다리니 안내해준 직원이 휴대전화직원에게 뭔가 쓴소리를 하며 담당자를 데리고 왔다.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LG 샤인폰인가게 가격, 기능 등등이 맘에 들어 선택을 하고 계약서를 쓰고 개통까지 30분 정도 기다리면 개통까지 완료된다고 해서 아픈 사람에겐 양해를 구하고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담당자가 사무실 쪽으로 가더니 한시간이 넘게 개통도 안시켜주고 자리는 계속 비우고

그래도 기다렸다…

아픈사람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_-;;

그래서 사무실쪽에 가서 어떻게 되어가냐고 물어보러 가는 도중 그 담당자가 나오는 것이었다.

신청서를 팩스로 보냈는데 오류가 나서 다시 보내야 한단다…

젠장 그럼 빨리 말을 해주던가..

전화기고 뭐고 다 때려치우라고 하고 나왔다.

소심한 성격이라 신청했던 건 취소를 잘 못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냥 취소하고 나왔다.
뭔가 문제가 생겨 시간이 더 지체되면 뭔가 이류라도 설명을 해주면 좋을것을…

하O마트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유통판매사인데
직원들이 이렇게 대처를 한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직원들이 좀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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