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하는 운동

요즘 소화기능의 저하와 밤잠을 설치는 불면증(과 비슷한 증상??)때문에 고생중이다.
아침 8시에 일어나긴 잘 일어나지만 밤엔 또 잠이 안오고 새벽 4~5시에 잠들고, 또 아침.
점점 낮엔 힘들고 밤엔 잠이 안오고…

그래서 밤에 나와 비슷하게 소화기능이 활발하지 못한 친구와 함께
오 11시 쯤부터 새벽 1~2시까지 농구, 달리기, 배드민턴을 한다.

밤엔 잠은 … 글쎄 별 효과가 없다.
하지만 소화기능은 효과가 있다.

점점 힘이 든다.
운동하기가 피곤하고 귀찮고 한게 아니라 뛰다 보면 정말 몇 해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잠깐 뛰고 쉬어야 하고 ㄱ-
심할땐 5분 뛰고 30분을 쉬고 앉아있을때도…=ㅅ=)

그래도 몇일 쭉 하니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진 못해도 나빠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낮엔 공부도 열심히 밤엔 운동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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