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을을 떠나 보내며 오른 울산 울주군 간월산

지난 주말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산을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지도]

처음 등산행사에 대해서 들었을땐 별로 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당일엔 결국 올라갈 길이면 즐겨보자 싶어 카메라를 챙겨들고 출발했습니다.

올라갈때 몇컷… 하지만….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카메라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 진다는 것을 묵직한 DSLR 카메라 슈터라면 모두 아실 듯…
아마 중력때문… ??!?#$
어쨌든 일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심하게 들어 가방에 적재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사진을 찍어오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살아서 돌아왔으니 성공?

이번 등산행사는 몇 분이 부상을 당해 어수선했지만 재미난 등산행사였습니다.

2009년 마지막 가을을 남겨놓습니다.

안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산, 단풍, 가을
산, 단풍, 가을
산, 단풍, 가을
산, 단풍, 가을, 코스모스
산, 단풍, 가을
저 멀리 보이는 모텔들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굉장히 많은 숙박업소가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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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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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숙박업소가 모여 있는게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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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단풍,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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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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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단풍, 가을,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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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쯤에서 숨이 헐떡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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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에 거의 다와간다.
휴...
이 산은 아마 큰 돌위에 흙이 조금 덮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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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
간월재, 이런 풍경은 처음
간월재
황금물결
가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저 멀리 보이는 곳으로 갔을지도...
풍경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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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저 많은 계단들...
적당한 바람이 불어주면 정말 황금파도가 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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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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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쪽엔 환자를 돌보느라 안 올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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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점심식사
눈이 부시던 황물물결
단체촬영을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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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촬영을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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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이 흐려지고 있다.
한참을 머물며...
휴.. 저 계단은 오르고 싶지 않다.
간월재라고 적혀있다.
이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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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갈길이 멀다. 저 아래쪽 마을까지 가야한다.
멀리 보이는 길이 조금 많이 돌아서 가지만 바위를 줄 잡고 올라갈 있이 없는 좋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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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중간중간에 위험한 지름길이 존재
줄타며 바위타며 지나갔던 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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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떻게 지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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